새마을 봉사대원 1백여명
환경정화활동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당진군 새마을 봉사대(대장 하상호)대원 1백여명이 지난 8일 여름 행락철을 맞이해 석문방조제에서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였다.
군내에 주민들의 마땅한 쉼터가 별로 없는 형편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겸한 여가를 즐기기 위해 자주 찾는 이곳은 그동안 빈병과 비닐등 온갖 쓰레기가 쌓여있는게 흉물스러웠다.
수해복구에 바쁜 와중에서도 이날 특별히 시간을 낸 대원들은 10km가 넘는 방조제구간을 돌며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2백여 포대(5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