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두동 일대 도심이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
GCV 당진 및 푸르지오 아파트 뒤편으로 당진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서쪽으로 맞닿은 곳에 당진3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가칭)당진3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재천)는 지난 23일 당진문화원에서 해당 지역 토지주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전반적인 당진3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환지방식으로 진행되는 당진3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우두동 400번지 일원 약 11만 평(36만2893㎡)을 2023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전체 자연녹지지역인 이곳은 (주)드림E&G가 사업시행 대행자로 나서 주거용지와 상업용지를 비롯해 도로·주차장·공원·학교 용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추진한다. 앞으로 조합 설립 및 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인가 등 인허가 과정을 거쳐 감정평가 등을 진행하게 되며, 착공 및 분양, 환지 확정 처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당초 이 지역은 지난 2006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고시됐으나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LH가 택지개발사업을 포기하면서 10년 이상 도시개발에 난항을 겪어왔다.
박재천 추진위원장은 “인근에 CGV 및 각종 상업·편의시설이 자리해 있어 도시개발사업이 잘 추진되면 토지주의 이익은 현재보다 훨씬 극대화 될 것”이라며 “하나로 뜻을 모아 동참함으로써 당진3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