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035 당진도시기본계획’에 시민들의 의견을 담고자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더 큰 도약, 살맛나는 당진 주민계획단’을 모집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2035년을 기준으로 당진지역의 도시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가운데, 도시 미래상에 대한 계획과 실천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 60여 명으로 구성된 주민계획단을 운영한다. 주민계획단은 시민들의 원하는 당진시를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개진해,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이며, 만19세 이상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당진지역 사업장 근무자와 학생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당진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당진시 도시재생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350-4449), 이메일(herocap1862@korea.kr)로 보내면 된다.

주민계획단으로 선정되면 약 2개월 동안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되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토론방식의 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