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제3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워크숍을 진행했다. 위 사진은 워크숍에 참여한 대호지·정미·면천·순성면주민자치위원회의 모습
▲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제3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워크숍을 진행했다. 위 사진은 워크숍에 참여한 대호지·정미·면천·순성면주민자치위원회의 모습

제3기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출범을 앞두고 신·구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 및 교류를 위해 워크숍을 진행했다.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읍·면·동 4개 권역별로 나눠 1박2일 간 이뤄진 워크숍은 태안군에 위치한 리솜오션캐슬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와 달리 공개모집과 추첨 방식으로 3기 위원들을 선발하면서 보다 다양한 시민들이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하게 돼 신·구 주민자치위원들 간 소통의 필요성을 느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당진지역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38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주민자치위원 간 원활한 소통방식과 상호 존중의 대화법, 공동체 의식함양을 통한 화합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

한편 14개 읍․면․동 381명으로 구성된 제3기 당진시 주민자치위원회는 워크숍 이후 주민총회에 기반한 자치활동 사업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워크숍에 참여한 김기태 당진3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위원들이 서로 얼굴을 익히고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