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주민차지 산악회가 정기총회를 지난 25일 진행했다.
세심천 온천 호텔에서 진행된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및 수입·지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차기 임원 선출에 대해 논의해, 성낙근 회장과 서명원·김미옥 총무가 이임했고 차기 회장으로 박후남 씨와 차기 총무로 이동호·김영옥 씨를 선출했다. 앞으로 박후남 신임회장은 2년간 합덕주민자치 산악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성낙근 이임회장은 “그동안 회장을 따라 활동해준 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박 신임회장 아래 합덕주민자치 산악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신임회장은 “16년째 활동을 이어오며 3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는 합덕주민자치 산악회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그동안 산악회를 이끌어온 역대 회장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화합과 소통으로 산악회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회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건강한 산악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합덕주민자치 산악회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정기산행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