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열린 합덕읍엄마순찰대 이·취임식에서 박후남 취임대장에게 계급장이 수여되고 있다.
▲ 지난 19일 열린 합덕읍엄마순찰대 이·취임식에서 박후남 취임대장에게 계급장이 수여되고 있다.

합덕읍엄마순찰대가 박후남 씨를 4대 대장으로 맞이했다.

지난 19일 열린 취임식에 앞서 합덕읍장의 감사패와 국회의원 표창패, 당진교육장 표창패 등이 이임하는 3대 김미숙 대장에게 전달됐다. 이어 박후남 취임대장이 김미숙 이임대장에게 대원들을 대표해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미숙 이임대장은 “뒤돌아 보니 열심히 활동했던 지난 2년 간의 임기동안 부족했던 점이 많았다”며 “다시 평대원으로 돌아가 부족한 점은 신임임원들을 도와 엄마순찰대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대장: 박후남 △부대장: 임은경 △사무국장: 최영희

인터뷰

“바쁜 일상에도 봉사참여 감사”

“집안 일을 돌봐야 하는 엄마들이 많지 않은 시간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바쁜 시간을 쪼개 봉사에 나서주는 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합덕읍엄마순찰대 박후남 신임대장은 “4대악 척결을 위해 대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지역 내 타 단체들과 연계해 적극적인 자세로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합덕읍엄마순찰대는 우범지역 순찰을 확대하고 하교길 교통지도와 우범지역 순찰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 대장은 “엄마순찰대에 대한 많은 지원과 격려를 부탁하며 올바른 학교 문화와 거리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