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층 젊어지고 여성 농업경영인도 7명
장래 당진군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경영인이자 영농후계 세대인 농업경영인(구.농민후계자)이 올해에도 1백명 선발되었다. 현재 당진군의 농업경영인은 850명으로 ’92년부터 매년 1백명씩 증가되고 있으며, 연령 또한 30대 초반으로 젊어져가고 있고, 금년에는 여성 농업경영인도 7명이나 선발되었다.
작목별 종사인원은 한우사육 282명을 비롯한 축산경영자가 486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수도작 217명, 시설원예 65명, 과수 24명, 기타 20명순으로 종사하고 있으나 90년대 들어서면서 경종분야는 다소 감소하는 반면 시설원예분야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당진군 농촌지도소는 7월 8~9일 이틀간 올해 새로 선발된 농업경영인들을 대상으로 신규농업경영인 교육을 개최하고 주요농정시책과 농정방향, 세계농업의 추세, 농산물 유통구조개선, 농지규모화사업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와 함께 현장교육 시간을 개설하여 프러그육묘장, 화훼단지, 한우 거세비육 농장등 성공한 선배 농업경영인들의 농장을 방문하여 견문을 넓히고 선배들로부터 성공사례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