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ㆍ중ㆍ고 교장회의 개최해
충청남도 당진교육청(교육장 손소원)에서는 지난 10일 관내 초ㆍ중학교장 회의를 개최,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협의했다.
참석한 49명의 교장들은 요즈음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실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점차 상황이 악화되어 위험상태에까지 이르렀다는 인식하에 학교장 중심의 학교별ㆍ지역별 근절대책을 설정, 철저히 추진하기로 결의하였다.
참석자들은 각급 학교별로 학교장 책임하에 대책반을 편성해 교내ㆍ외 순찰을 돌고 개별상담활동을 강화해 폭력사례를 예방하고 교내 폭력써클 유무를 확인,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인성교육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또 각 읍면별로 교사, 학부모, 유관기관단체, 합동지역단위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교외활동과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문제학생 발생시 특별관리카드를 비치하여 개전의 정도를 체크, 적절한 지도방향을 설정해 지속적으로 지도하도록 하였다.
그외 학교폭력 근절사례를 8월말까지 각 학교별로 1부씩 제출하여 우수사례는 회보에 실어 각급 학교에서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