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송사모) 회장 이·취임식에서 10대 구본관 회장이 이임하고 11대 김향곤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6일 송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송사모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지역 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회원들이 참석해 구본관 회장의 이임과 김향곤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양은미·오흥섭·한성식·박송희·이상은 회원을 비롯해 김다영·오재이 학생이 공로패 및 감사패, 우수회원패, 우수봉사자 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현빈·윤근영·김강민 학생이 우수다독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구본관 이임회장이 감사패와 재직기념패 등을 전달받았다.
이임하는 구본관 회장은 “송사모가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는 선배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취임하는 김향곤 회장을 필두로 임원진이 혼연일체가 돼 같은 마음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회장 : 김향곤 △부회장 : 윤완기 △감사 : 홍승우 오흥섭 △사무국장 : 이천호 △총무이사 : 홍승규 박상길 △재정이사 : 김현미 △홍보이사 : 홍부선 △협력이사 : 박상도 서승현 △여성이사 : 김연숙 △분과장 : 초계화(봉사) 김남철(도서)
취임인터뷰 김향곤 신임회장

“청소년 쉼터 만들고파”
김향곤 신임회장은 “송사모가 태동하고 18년 간 이어오기까지 회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며 “그동안 해왔던 좋은 사업들은 이어가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가며 송사모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송산에는 청소년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며 “지역공동체와 함께 청소년 쉼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