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6일 송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열렸다.
▲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6일 송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열렸다.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송사모) 회장 이·취임식에서 10대 구본관 회장이 이임하고 11대 김향곤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6일 송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송사모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지역 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회원들이 참석해 구본관 회장의 이임과 김향곤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양은미·오흥섭·한성식·박송희·이상은 회원을 비롯해 김다영·오재이 학생이 공로패 및 감사패, 우수회원패, 우수봉사자 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현빈·윤근영·김강민 학생이 우수다독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구본관 이임회장이 감사패와 재직기념패 등을 전달받았다.

이임하는 구본관 회장은 “송사모가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는 선배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취임하는 김향곤 회장을 필두로 임원진이 혼연일체가 돼 같은 마음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회장 : 김향곤 △부회장 : 윤완기 △감사 : 홍승우 오흥섭 △사무국장 : 이천호 △총무이사 : 홍승규 박상길 △재정이사 : 김현미 △홍보이사 : 홍부선 △협력이사 : 박상도 서승현 △여성이사 : 김연숙 △분과장 : 초계화(봉사) 김남철(도서)

취임인터뷰 김향곤 신임회장

“청소년 쉼터 만들고파”

김향곤 신임회장은 “송사모가 태동하고 18년 간 이어오기까지 회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며 “그동안 해왔던 좋은 사업들은 이어가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가며 송사모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송산에는 청소년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며 “지역공동체와 함께 청소년 쉼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