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사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차원진(합덕성모정형외과) 회장이 이임하고 방차옥(방차옥신경과) 회장이 취임했다.
당진시의사회 2019 정기총회 및 제12대·13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렸다. 이날 의사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시상과 엔젤스콰이어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차원진 회장과 남상재·박세진 원장이 공로패를, 이수혁 총무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송재진·장재훈 공종보건의가 감사장을, 배상열 자문회계사와 유진범·조창현 자문변호사가 임명장을 받았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 회무 및 감사 보고, 2018년 결산보고 및 2019년 회무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4년 간 당진시의사회를 이끌어 온 차원진 이임회장은 “의사에게는 열심히 진료해 환자의 건강을 찾아주는 것이 꿈”이라며 “하지만 법과 제도적 압박에 소박한 꿈을 뺏기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의 권리를 우리 스스로 찾아 긍지와 자부심을 갖출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고 전했다.
<임원 명단> △회장 방차옥 △부회장 : 이수혁 김정연 △총무 : 김동일 △이사 : 윤형식(윤리)·안상남(의무)·민경현(홍보)·김종훈(학술)·유명(정책)·이창환(법제)·김주현(정보)·이우철(보험) △반장 : 조현기·김수민·조현철 △부반장 : 김진용
취임인터뷰 방차옥 신임회장

“회원 힐링 위해 노력할 것”
방차옥 신임회장은 “2년의 임기 동안 ‘힐링’이라는 단어에 집중할 것”이라며 “최상위 감정 노동자인 의사들이 일상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고 치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를 위해 경쟁 보다는 상생 협력을 이루고, 소외되는 회원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