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근로자협동조합(이사장 박대규)이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달 23일 개소식을 열었다.
한국산업근로자협동조합은 산업현장에서 지역민 우선 고용, 노동자 산업안전 및 복리 증진 등을 위해 구성된 협동조합으로, 현재 33개의 조합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의 근로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외국어 교육, 심리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석문국가산업단지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산업근로자협동조합 설립 목적 및 배경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의: 357-1234
■위치: 석문면 산단3로3길 14-23
미니인터뷰 박대규 이사장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방안 모색”
한국산업근로자협동조합을 이끌어나갈 박대규 이사장은 “기업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구조를 만들어야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룰 수 있다”며 “협동조합을 통해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이 더불어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산업근로자협동조합에서는 지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 심리상담 등을 진행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교육과 드론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더불어 석문산단 인근에 위치한 마섬포구를 관광지로 조성해 포구와 석문산단이 함께 활성화 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