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당진시지회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5개 지역에 태극기를 500개를 전달했다.
▲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당진시지회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5개 지역에 태극기를 500개를 전달했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당진시지회(지회장 천강환, 이하 무공수훈자회)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4개 행정복지센터에 태극기를 전달했다.

무공수훈자회는 지난달 27일 △정미면(200개) △대호지면(100개) △고대면(100개) △석문면(100개)에 태극기 500개를 전달했다. 각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전달받은 태극기를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3.1운동 및 지역의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천강환 지회장은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라는 큰 의미를 갖는 해”라며 “순국선열의 희생을 되새기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태극기를 지역에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모든 읍·면·동에 매년 태극기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