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 조례연구모임(대표 윤명수)이 올해 첫 모임으로 조례연구 교육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당진시의회 조례연구모임은 현행 조례의 법률 적합성과 합목적성 등을 검토해 문제점을 발굴·개선하고, 시민의 권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치조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11월까지 운영할 이번 조례연구모임 대표로 윤명수 의원이, 간사에는 조상연 의원이 선출됐으며, 서영훈·임종억·김명진·최연숙 의원이 함께 참여한다.
조례연구모임은 앞으로 월별 단위과제 선정 후 자율적으로 조례연구를 실시하고, 매월 연구모임 정례화를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당진시 조례에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달 22일 당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첫 교육에서는 양경숙 한국재정정책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조례 입법심사 전략과 핵심기법을 강의했다. 이날 의원들은 당진시의 현행 조례 37건에 대해 함께 토의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명수 대표는 “시민의 입장에서 조례가 올바르게 제정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올 한 해 동안 의원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