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면 송전리(이장 이응로)가 2월 초하룻날을 맞아 주민의 평안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위안제를 올렸다.
이날 위안제에서 초헌관은 이응로 이장이, 아헌관은 김종안 노인회장이, 종헌관은 안영찬 새마을지도자와 김영자 부녀회장이 맡았다. 이후 주민들은 함께 오찬을 즐기고, 정월대보름날 세운 볏가릿대를 태우며 올해 소원을 빌었다. 한편 제사에 앞서 대호지면 주민자치산악회 회원들과 송전리 주민들의 풍물 공연이 진행됐다.
이응로 이장은 “구제역과 조류목장으로 인해 2~3년 간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며 “오랜만에 행사를 진행하니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도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