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명의 화가가 모여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는 당진사생회가 창단됐다.
▲ 10명의 화가가 모여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는 당진사생회가 창단됐다.

함께 여행을 다니고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는 당진사생회(회장 장애경)가 창단돼, 지난달 23일 첫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남산건강공원에 모여서 공원 풍경, 나무 등의 자연물을 그리며 첫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당진사생회는 야외 스케치의 매력을 느낀 10명의 화가가 모여 만들어졌다. 앞으로 당진사생회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야외 스케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회장으로는 장애경 화가가, 총무로는 서진석 화가가 선출돼 당진사생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회원명단> △회장 : 장애경 △총무 : 서진석 △회원 : 김윤숙, 김진희, 김순희, 성경미, 이상옥, 유경옥, 장철석, 최종소

회원 한마디

서진석 총무 : 야외 사생을 경험해보지 못한 회원들이 이번에 참여했는데 무척 좋아했어요.

이상옥 회원 : 야외 사생을 펼쳤는데 많은 사람들이 야외 사생에 매료돼 그림을 그렸어요. 생생한 풍경을 보면 더욱 생생한 그림을 그릴 수 있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돼요.

미니인터뷰 장애경 회장

“연말에는 정기전 열고파”

“지난 2005년에 당진시대에서 기획연재기사로 야외스케치를 진행한 적이 있어요. 이때 야외스케치에 대한 매력을 느끼면서 지속적으로 야외스케치 활동을 펼치고 싶었죠. 앞으로 지역의 화가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친목을 도모하고 야외스케치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올해에는 국내로 1박2일 여행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정기전 개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회원 간 화합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