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문ㆍ박응숙씨 효자효부상 받아
【고대】 고대면 장항2리(이장 정창우, 지도자 손신제, 부녀회장 손정화) 주민들이 지난 9일 농한기를 기해 노인 1백여분을 모시고 푸짐한 경노잔치를 베풀었다.
정창우 이장이 돼지 1마리를 내놓는등 주민대표들이 크고 작은 성의를 모아 마련한 이날 경노잔치에서는 효자효부표창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는데 홀어머니와 홀시어버지를 정성껏 보살피는 김태문ㆍ박응숙씨가 각각 효자효부로 선정돼 최영림 노인회장으로부터 패를 받았다.
박상우 면장을 비롯 지역내 여러 기관장들도 함께한 이날 잔치에서 노인들과 마을주민들은 흥겨운 풍물놀이를 하면서 화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