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지회장 이경연, 이하 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가 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치료비를 위해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왕현정)에 1600만 원을 전했다.
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가 실시한 이번 나눔은 올해 초부터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계획된 것으로, 장애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와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성장기에 있는 장애 아동·청소년들의 2차 장애(질병)를 예방하기 위해 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 회원들 300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 일부로 마련됐으며, 장애 아동·청소년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연 지회장은 “기성세대인 우리가 다음세대들과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복지재단과 함께 고민하고, 나눔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