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천주교 복운공소 신도 1백여명

【송악】 서해대교가 놓여지고 있는 송악면 복운리 공소 신도 1백여명이 지난 6일 행담섬에서 서해대교 공사 및 근로자 안전을 위한 미사를 드렸다.

당진천주교회 정호영 신부의 집전으로 진행된 이날 미사에서 신도들은 오는 2천1년 개통을 목표로 한창 건설중인 서해대교가 무사히 준공되고 근로자들에게도 안전사고가 없기를 기원했다.

복운공소 회장 김동헌씨는 “복운리 주민 20%가 공사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안전공사에 대한 신도들의 염원이 간절해 미사를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