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임원 40명 매일 교육나가
대립 장기화로 자금난 극심
ㆍㆍㆍ 투쟁위 사무실에는 투쟁위 임원을 비롯, 각 사회단체 임원 30~40명이 매일 나와 마을 교육요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각 단체별로 서명작업을 같이 벌이고 있다. 홍보작업 역시 읍면별로 구역을 나눠 일일이 마을대표들을 접촉하며 진행하고 있다.
투쟁위 사무실은 매일 자정을 넘기는 강행군 속에 교육요원이 도착하는 대로 성과를 일일이 기록하며 전 군민의 반대여론을 집약하는 야전사령부의 역할을 하고 있다.
ㆍㆍㆍ 16일 저녁 8시, 송영진 신한국당지구당 위원장이 당직자와 함께 투쟁위 사무실을 방문하고 사회단체장들과 임원들을 격려했다. 송위원장은 유공입주계획 철회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ㆍㆍㆍ 그러나 22일 집회를 앞두고 결연한 준비에 들어간 투쟁위는 그동안 대립이 장기화되면서 자금난이 극심해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작년 각 사회단체성금 및 일일주점 수익사업으로 마련한 기금은 계속되는 홍보작업과 충남도 항의방문, 울산 현지방문등으로 거의 바닥나 사회단체와 뜻있는 지역주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