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보건소

당진군 보건소가 지난 16일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미만의 영아중 모유를 먹고 자란 건강아 8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최우수 건강아는 김기원ㆍ이옥선씨 부부의 김윤호 아기.

보건소는 이날 지난해 건강아로 선발된 아기와 엄마를 초청, 간담회를 갖고 제법 달릴 수 있게 된 아기들을 대상으로 ‘엄마에게 먼저 달려가기’경기도 가져 시상했다.

보건소는 8월 1일부터 한달동안 생후 12개월 미만의 모유수유 장면 아기사랑ㆍ가족사랑이 담긴 사진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이 행사는 최근 ‘불편하고 사치스러운 일’이 되어버린 모유수유를 되살려 아기의 건강과 엄마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마련했다.

■최우수:김윤호(김기원ㆍ이옥선 부부, 대호지 적서리) ■우수:김현지(김선구ㆍ조영화 부부, 당진읍 채운) , 김병준(김기영ㆍ원명숙 부부, 송산면 상거리) ■장려:최정환(최진성ㆍ노현영 부부, 송악면 기지시리), 엄지은(엄기하ㆍ신영미 부부, 당진읍 읍내리), 최은영(최황호ㆍ손경임 부부, 신평면 거산리) ■노력:전강(전금도ㆍ이영숙 부부, 합덕읍 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