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현 전 충남도의원과 문선이 해나루시민학교장이 자유한국당에 복당했다. 이와 더불어 김왕팔 송악읍청년연합회 부회장 등 52명이 청년당원으로 신규입당하거나 복당했다. 지난 19일 이종현 전 의원과 문선이 교장, 김왕팔 부회장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복당을 선언했다.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던 이 전 의원은 이날 “그동안 정치를 거의 접은 상태에서 사회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며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용선 당진당협 위원장이 수차례 집으로 찾아와 복당을 간곡히 요청했다”며 “정 위원장의 정치적 행보와 인품, 뜻에 공감해 뜻을 모으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다음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승리하는 것만이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라며 “정용선 위원장이 지역과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탈당했다 다시 복당을 선언한 문선이 교장 또한 “낮은 자세로 서민을 위해 일하는 정용선 위원장을 보고 복당을 결심했다”며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1명의 청년들과 함께 입당한 김왕팔 부회장은 “현 정권을 보면서 화가 나 이 자리에 섰다”면서 “청년들이 미래를 만들어 나가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