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소소한마켓이 진행된 가운데, 셀러들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 지난 18일 소소한마켓이 진행된 가운데, 셀러들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당진에서 공방·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민들이 매월 1회 개최하는 소소한마켓(회장 지혜진)이 지난 18일 읍내동 푸르지오2차 인근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물품들을 모아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사례관리하는 취약계층 학생 5명에게 전달했다.

지혜진 회장은 “소소한마켓은 더핸즈 공예협동조합을 주축으로 공방 작가들과 지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대표 등 14명이 함께 개최해오고 있는 플리마켓”이라며 “소소한마켓이 지역에 정착되면서 좋은 일에도 동참해보자는 의견이 모아져 지난해 10월부터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핸즈 공예협동조합을 통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예 수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소한마켓은 매년 1·2월, 7·8월을 제외한 달에 이뤄지며, 매월 1회 개최된다.

<참여 팀 명단> △러블링 △리엔나 △매그놀리아꽃 △미인상회 △바이엘테이블 △뽈레뽈레 △모굴 △에꼬맘의 채식베이킹 △유아코스메틱 △좋은날 △콩실이 △by한코 △HEAJIN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