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민간기동순찰대 ‘청소년 선도 앞장’다짐
합덕민간기동순찰대(대장 유화준)가 지난 10일 운산리 서동 구.한전건물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곳은 한전이 당진으로 사무실을 옮긴 뒤 방치돼 그동안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우범지대로 전락했던 곳으로 소유주인 윤용만씨의 협조로 합덕순찰대가 입주하게 되었다.
이날 개소식에서 유화준 대장은 학교폭력방지와 청소년선도에 앞장서겠다며 지역어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유대장은 이형열ㆍ허민회ㆍ권영국ㆍ이종철ㆍ김동환씨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개소식에는 이재춘 군연합대장을 비롯한 각 읍면지대장과 정용해 도의원, 김명선 군의원, 이택수 읍장, 이갑선 파출소장등 여러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합덕기동순찰대의 적극적인 활동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합덕민간기동순찰대는 지난 3월 오랜 침체를 딛고 30대의 젊은 대원 42명으로 조직을 새롭게 구성한 이래 청소년 선도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