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합덕읍향우회 제3대 심희주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이낙환 회장이 취임했다.
재경합덕읍향후회가 지난달 27일 서울 명동르와지르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합덕읍향우회 회원들을 비롯한 장공순 합덕읍장과 성낙근 합덕읍이장협의회장, 재경당진향우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회장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취임식 후 향우들은 함께 만찬을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
이임하는 심희주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함께해준 향우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재경합덕읍향우회와 고향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회장: 이낙환 △감사: 김덕규 이규환 △총무: 이수영
[취임인터뷰] 이낙환 신임회장
“단체·고향 발전 위해 노력”
재경합덕읍향우회 제4대 회장을 맡게 된 이낙환 신임회장은 “젊은 향우가 회장직을 맡아 재경합덕읍향우회와 합덕읍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길 바랐다”라며 “올해 71세의 나이로 회장을 맡았지만 2년의 임기동안 단체와 고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어 “합덕의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등 침체되고 있다”며 “향우들이 더욱 고향에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선·후배 향우들이 서로 아끼고 도우며 화합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