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송산면 주민 유호근 씨와 최충묵 씨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송산면과 송산농협에 감자를 기탁했다.
▲ 지난 1일 송산면 주민 유호근 씨와 최충묵 씨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송산면과 송산농협에 감자를 기탁했다.

송산면 가곡리에 거주하고 있는 유호근 씨와 당산1리에 거주하고 있는 최충묵 씨가 지난해 수확한 감자를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1일 유호근 씨는 160만 원 상당의 감자 5㎏ 100박스를, 최충묵 씨는 155만 원 상당의 감자 10㎏ 50박스를 송산농협과 송산면에 기부했다. 전달된 감자는 송산면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호근 씨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맛있게 먹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충묵 씨는 “개인적으로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기관을 통해 직접 농사지은 감자를 전달하게 됐다”며 “꼭 필요한 곳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