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건립한 남부공영주차장의 모습
▲ 새로 건립한 남부공영주차장의 모습

남부공영주차장 및 교통회관이 마련됐다.

당진전통시장 오일장이 시작되는 지점(옛 당진여객 버스 차고지)에 위치한 남부공영주차장은 약 585평(1934㎡)의 대지에 140대 주차가 가능한 규모로 지어졌다. 이 사업에는 40억 원이 투입됐으며, 주차장 이외에도 교통 관련 단체들을 위한 교통회관이 함께 조성됐다. 여기에는 사무실과 대회의실, 화장실 등이 설치됐다.

지난 24일 열린 준공식에서는 건축을 담당한 윤영갑 서오종합건설 건축소장과 감리를 맡은 이은호 목인건축사사무소 건축감리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지난 24일 남부공영주차장 및 교통회관 준공식이 진행됐다.
▲ 지난 24일 남부공영주차장 및 교통회관 준공식이 진행됐다.

김홍장 시장은 “남부공영주차장 건립으로 일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교통회관이 교통 관련 단체가 언제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잘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우두동과 합덕농협 뒤편에 주차타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주차비: 30분 400원, 1시간 1000원,

6시간 이상(1일)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