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9일 열렸다.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9일 열렸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운영위원회 제2대 위원장으로 이치과병원의 이창규 원장이 취임했다.

구금시설 출소자들의 사회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송악농협 다올라페니체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1대 위원장을 맡은 이영성 위원장이 이임했으며 제2대 위원장으로 이창규 위원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이영성 이임위원장이 신용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과 이창규 신임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이창규 신임위원장에게는 위촉패가 수여됐다. 이어 신임위원장이 어려운 형편에 있는 출소자들의 사회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해 충남지부에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영성 이임위원장은 “초대 위원장으로서 무사히 소임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임원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난날의 경험을 발판 삼아 봉사자를 더욱 발굴해 공단의 사업을 적극 돕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취임인터뷰 이창규 신임위원장

“네트워킹 통해 봉사 확대할 것”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운영위원회의 제2대 위원장을 맡게 된 이창규 신임위원장은 “운영위원회에 함께 하며 많은 사람들을 알게됐고 봉사의 범위가 넓어지고 기쁨과 나눔, 배려의 정신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낮은 자리에서 어느 순간에도 달려 나가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위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충남지부 당진지역위원회를 만들어 공단이 발전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