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당진요양보호사교육원이 지난달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당진요양보호사교육원이 지난달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가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주민 등의 취·창업 역량강화와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2019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을 지난달 29일 개설했다.

양성과정 개설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당진요양보호사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두 기관은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주민 등이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은 2019년 당진시 지방보조금으로 지원되는 산업인력양성 전문교육으로 수강비는 전액 무료다. 강의는 6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회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포함해 총 240시간의 교육시간을 이수할 경우 시험응시자격이 주어진다.

박선영 센터장은 “이번 양성과정이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주민 등의 전문성을 높이고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라며 “단순 자격증 취득 과정이 아닌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