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선수단이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그라운드골프 △육상 △자전거 △합기도 등 4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충청북도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체육회와 대한체육회 회원 종목단체가 주관한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달 28일 나흘 간의 여정을 마쳤다. 주 개최지 충주를 중심으로 충북 일원에서 열린 대회는 43개 종목(정식 39개, 시범 4개)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6만 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당진시 선수단은 △검도 △그라운드골프 △배구 △배드민턴 △수영 △씨름 △육상 △자전거 △족구 △축구 △태권도 △택견 △파크골프 △패러글라이딩 △합기도 등 총15개 종목에 80명이 출전했다. 이 가운데 당진시는 △그라운드골프 △육상 △자전거 △합기도 등 4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그라운드골프 종목에서 최주묵·손성·이양영 선수가 어르신부 경기에서 3위에 올랐고, 육상 종목에서 홍태선 선수가 1500m에서 1위, 5km에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자전거 종목에서 손원제 선수가 베테랑 MTB부 경기에서 2위를, 합기도 종목에서 김민성 선수가 대련경기남자고등부 웰터급에서 3위에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