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당진시 해나루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에서 학송테니스클럽의 유태진 씨와 당진현대제철/당진송악의 오상환 씨가 신인부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제8회 당진시 해나루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지난 4일과 5일, 7일에 당진종합운동장 내 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당진시테니스협회(회장 김명종)가 주최하고 (사)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지난 4일에 베테랑부와 오픈부의 경기가 실시됐으며, 지난 5일에는 신인부, 지난 7일에는 개나리부와 국화부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학송테니스클럽의 유태진 씨와 당진현대제철/당진송악의 오상환 씨가 신인부 경기에서 준우승에 올랐다.
김명종 회장은 “이번 대회가 테니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활기차고 멋진 승부를 벌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당진시테니스협회에서는 당진시가 명품 스포츠 도시로 위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