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희 송악읍 부곡1리 이장이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로써 박 이장은 4년 간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위원으로 활동한다.
지난달 29일 출범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미세먼지 문제의 근본적 해법을 찾고 동북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방안을 강구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다. 위원장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정당과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 종교계 등을 대표하는 4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박철희 이장은 “당진의 현 환경 상황을 정부에 알려 당진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며 “시민대표 7명 중 유일하게 지역사람으로서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발굴하기 위해 위원들과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