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입주할 골프장과 복합리조트가 현재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당진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라미드호텔&리조트(회장 문병욱, 이하 라미드)는 2000억 원을 투자해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골프장과 복합리조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석문산단 체육시설 부지에 113만3467㎡(34만2874평) 규모로 27홀을 갖춘 골프장과 클럽하우스 등이 건설될 예정이며, 이와 연계해 복합리조트 건설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라미드는 지난해 12월 석문산단 내 체육시설용지에 대해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50억 원도 납부했다.

당진시 기업지원과 정본환 과장은 “현재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10월 쯤 마무리 되면, 본격적으로 건설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