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력발전소 건설 관련 환경영향평가 설명회가 오는 21일 10시로 연기됐다. 장소는 당진상공회의소가 위치해 있는 당진경제종합지원센터 회의실이다.
동부발전 당진사업소 정국 부장은 “당초 예정 날짜인 13일에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총회와 석문초 졸업식 등이 겹쳐 부득이 날짜를 바꾸게 됐다”며 “당일 당진화력 홍보관을 사용하지 못해 당진상공회의소(당진경제종합지원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동부발전에서는 주민들을 위해 설명회장을 오가는 버스 4대를 제공키로 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 유종준 사무국장은 “현재 당진상공회의소 일대에 집회신고를 낸 상태”라며 “설명회 개최지가 석문이 아닌 당진이라 인원 등 변수가 많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안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