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교로어촌계가 왜목마을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 지난 17일 교로어촌계가 왜목마을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교로어촌계(계장 채남기)가 유류피해지역인 왜목마을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지난 17일 진행했다.

유류피해지역 환경정화활동은 7년 간 진행되고 있으며 왜목마을과 한진포구, 삽교천, 가곡리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교로어촌계원을 비롯한 충남도 유류피해지원과와 당진시 항만수산과 공무원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채남기 교로어촌계장은 “피해 어촌계원들과 충남도·당진시 공무원들이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하게 돼 의미 있었다”며 “또 다시 유류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 예방 교육이나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