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중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선수대표가 선서했다.
▲ 송산중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선수대표가 선서했다.

제22회 송산중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5일 본교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제4대 구본관 회장이 이임하고 5대 이영진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시상식을 시작으로 장학증서 전달과 동문회기 이양,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김향곤, 윤완기, 김성기, 김영식, 이상은, 구본관, 김종보, 윤주동, 이순원, 김경희 회원이 표창 및 감사패 등을 수상했으며 남현정 회원이 의료팀장으로 위촉됐다.

이어 단체줄넘기와 계주 등의 체육대회를 비롯해 난타공연과 한마음 노래자랑 등의 행사가 진행돼 동문 간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임하는 구본관 회장은 “학교와 동문의 숙원사업이었던 잔디 운동장 조성이 이뤄진 것에 대해 협조해 준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장에 감사하다”며 “지난 5년 간 재임하며 목표로 삼았던 동문 간 화합과 단합에 많은 격려와 관심을 보여준 동문들에게도 고맙다”고 전했다.

<임원 명단> △회장 : 이영진 △부회장 : 홍부선 △감사 : 김향곤 △사무총장 : 박상도 △재정국장 : 김연숙 △운영국장 : 김영화 △홍보총장 : 김종보·윤명수

취임인터뷰 이영진 신임회장

▲ 이영진 신임회장(왼쪽)과 구본관 이임회장(오른쪽)
▲ 이영진 신임회장(왼쪽)과 구본관 이임회장(오른쪽)

“귀감이 되는 송산중 동문회”

송산중학교 총동문회 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영진 회장은 “송산중학교는 1981년 개교해 많은 발전을 지속해 왔다”며 “동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동문회 역시 22년의 전통으로 짧지만 강한 모습과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귀감이 되는 동문회”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동문회가 있기까지 이끌어 온 선배들에게 감사하다”며 “동문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5대 회장으로서 동문과 지역의 화합을 이뤄 최고의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