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가 다음달 31일까지 당진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심폐소생술 무료 강습을 실시한다.
지난 10일 합덕읍 후경리를 시작으로 강습은 총 11개 읍·면봉사회를 통해 다음달 31일까지 32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주관하고 충청남도가 후원하는 심폐소생술 무료 강습은 의료와 안전교육 시설이 부족하고 119 도착이 지연될 수 있는 읍·면 지역 노인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강습은 응급처치 방법과 시범, 실습으로 이뤄진다.
강습에 앞서 당진지구협의회에서는 지난 4월 지구협의회 회의실에서 심장정지 긴급 환자 발생을 대비해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행동요령 △환자의 반응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등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