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농협과 자매결연, 올해 세번째
【순성】 순성농협(조합장 이남영)과 자매결연을 맺은 온양라이온스클럽(회장 김기풍) 회원중 의료계에 종사하는 회원 30여명이 지난 10일 순성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
지난 92년 순성농협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올해로 세번째 의료봉사활동을 나온 온양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순성초등학교에 진료소를 마련하고 이날 하룻동안 2백여명의 많은 주민들을 진료했다.
특히 진료과목도 성형외과에서부터 치과, 내과, 산부인과등 다양해 그동안 형편이 여의치않아 진료를 받지 못했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온양라이온스클럽은 의료봉사 외에도 그동안 순성농협의 주선아래 봄, 가을 농번기 때에는 노력지원도 지속적으로 해와 도ㆍ농교류의 모범으로 손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