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3동에 위치한 해나루 한돈 축산영농조합법인에 ‘우리 동네 사장님’ 현판이 지난달 21일 부착됐다.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왕현정)이 지난달 13일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우리 동네 사장님’은 어려운 이웃과 업체 대표를 상호 연계해 필요한 식재료나 한 끼 식사를 나누는 주민 주도형 복지 서비스다.
반찬배달 사업의 경우 특정 연령대와 특정대상에 한정돼 있는 반면 ‘우리 동네 사장님’의 지원대상은 이보다 더 광범위해 복지사각 지대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이 사업에 참여하는 업소는 노숙인과 위기가구에 식재료나 식사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안전을 확인하는 역할까지 하게 된다.
한편 당진시는 이 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해나루 한돈 축산영농조합법인 외에도 4개 업체가 자발적으로 이 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