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라이온스클럽 23대 구본관 회장이 이임하고 정남용 회장이 취임했다.
송산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달 21일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이·취임식에서 이근성·최중철·김덕수·이성환 신입회원이 입회하고, 구본관 이임회장과 윤주동 이임총무·이영진 이임재무에게 재직기념패가 전달됐다. 이어 정남용 신임회장을 비롯해 이영진·이동선·홍승덕·정천수·김남철·강길순·김덕섭·신경환 회원이 공로패 및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구 이임회장이 정 신임회장에게 클럽기 및 사회봉을 인계했으며, LCIF 기금과 지구봉사금, 지역봉사금을 전달했다. 또한 축하 화환 대신 불우이웃 돕기로 사랑의 쌀을 받기도 했다. 구 이임회장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봉사의 밀알을 모아 세계를 아름답게 꽃 피우는 게 라이온스클럽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자”고 전했다.
<임원명단> △회장 : 정남용 △이임회장 : 구본관 △제1부 회장 : 호종석 △제2부 회장 : 김영석 △제3부 회장 : 윤주동 △총무 : 이영진 △재무 : 홍충선 △라이온테마 : 박상길 △테일트위스터 : 김남철 △감사 : 이규성 △회관건립추진위원장 : 김진회 △회원확장위원장 : 안국헌 △네스회장 : 김병찬
[취임인터뷰] 정남용 신임회장
“회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갈 것”
“구본관 이임회장 아래 송산라이온스클럽은 여러 신입회원이 입회하고, 제7회 연차대회에서 모범클럽상을 수상키도 하는 등 많은 업적이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편 저는 ‘함께하는 봉사 하나 되는 라이온’을 슬로건으로 송산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가겠습니다. 아프리카 속담 중에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저 역시 역대 회장과 회원들과 함께 멀리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