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철환 학교법인 문화학원(신평중·고등학교) 이사장이 지난 1일 자로 학교법인 삼일학원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학교법인 삼일학원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산하기관으로 수원 소재에 삼일중학교와 삼일상업고등학교, 상일공업고등학교, 화성시에 협성대학교를 두고 있다.

한편 유철환 이사장은 신평면 금천리 출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법무무법인 주원 대표 변호사로 재직 중이며 당진 땅 찾기 소송 당진시 선임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철환 이사장은 “이사장은 학교와 학생, 교직원을 위한 자리일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기독교 정신에 따라 하느님의 사랑을 이어받아 항상 섬기는 자세로 삼일학원의 산하 기관운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