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임숙)가 양성평등주간기념을 맞아 여성미술 초대전 <함께하다 바라보다> 展을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개최했다.

다원갤러리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제24회 평등문화 공감축제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시에는 서양화, 수묵호, 문인화, 서예, 도예, 조각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작가 39인이 초대돼 다양한 미술작품을 선보였다.

지난 1일에는 전시 오프닝이 열렸으며 여성작가들과 내빈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초대전을 축하하는 시낭송과 노래 공연 등이 진행되기도 했다.

안임숙 회장은 “당진의 여성 작가들을 초청해 초대전을 개최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수고해준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 최상근 지부장과 여러 작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를 토대로 여성작가들이 개인전까지 개최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참여작가> △서양화 : 김순자 김은실 남상화 박석규 배서연 윤미경 윤정애 윤효숙 이강은 이재련 이정애 임경숙 장달님 전연화 조인숙 지광선 한은기 한흥복 홍현경 △수묵화 : 박주영 송명희 송진경 신은미 신정숙 이영희 진미경 황윤정 △문인화 : 이미화 정미화 주숙희 최윤경 △서예 : 김용남 신현옥 장은숙 정행화 황윤정 △도예·조각 : 김미화 김지원 김도우

박경미 기자 pkm94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