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제2회 시너지 페스타 <핫.뉴.당(핫플 옴, 뉴진스님 옴, 당찬당진 옴)>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당진문화공감터에서 열렸다.
당진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시너지 페스타는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어우러지는 ‘지역 협력’ 문화예술 축제로, 당진시민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당진문화공감터는 장소에서 벗어나 예술과와 시민이 소통하고 예술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특히 시각예술 분야로 프로그램을 확장하며 최상근, 김용남, 한흥복, 이병수 작가 등의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그중 최상근 작가의 작품은 이번 페스타의 주제인 ‘핫.뉴.당’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작품으로 시민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페스타 기간 동안 2층 전시실에는 공연예술과 시각예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2024 문화공감터 특별 기획전시 <공감:共感>’이 열렸다. 이어 3층에서는 순성미술관의 실크스크린 체험과 한국미술협회의 기획 전시가 시민들에게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4층 야외 전시장에서는 당진 청년 농부들의 농산품 전시와 함께 로컬 음식 문화를 소개하며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가운데서 하이라이트는 뉴진스님의 콘서트였다. 대표곡 ‘옴옴옴’을 비롯해 열정적인 무대로 당진문화공감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곽노선 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당진문화공감터가 예술과 시민이 만나는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당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당진문화재단의 당진문예의전당 법인회원 1호인 ㈜한국동서발전이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