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산초 학생들이 속사경로당 노인들에게 오카리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고산초 학생들이 속사경로당 노인들에게 오카리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고산초등학교(교장 최점미) 3~6학년 학생 40여 명이 고대면 성산리에 위치한 속사경로당(회장 노창수)을 방문해 오카리나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학생들은 공연과 더불어 안마와 말벗봉사를 진행했다. 이에 속사경로당 노인회원들은 떡과 과일 등 다과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노창수 회장은 “학생들의 공연을 보면서 옛 학창시절이 떠올랐다”며 “공연을 선보이고 봉사해 준 고산초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고산초에서는 전교생이 주도적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오카리나 등을 배우는 ‘고산 감성스케치’를 운영하고있는 가운데, 사랑나눔실천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속사경로당을 방문해 공연 등의 봉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