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환 군의회 의장이 병원에 입원하면서 몇 주 째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못하고 있다. 지난 달 말경 고혈압과 당뇨증세 등으로 당진의 푸른병원에 입원했던 김 의장은 병세가 악화돼 대전의 보훈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증세가 악화되면서 손 마비 증상으로 9일 서울에서 수술을 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 의장은 입원이 장기화되면서 이 달 말부터 예정된 정례회 참석이 불확실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