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임위원장은 추후 선출 예정
앞으로 2년동안 4대 당진군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 김천환 의원이 선출됐다.
지난 8일 군의회는 제94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에서 3선의 김천환 의원이 의장에, 2선의 이덕연 의원이 부의장에 각각 선출됐다.
이날 오전 의장단 선거는 4대 군의원 당선자 중 최연장자인 대호지면 김형열 의원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안상원 의회사무담당의 호명에 의해 당진읍 이은규 의원부터 차례로 투표가 진행됐다.
의장선거 개표결과 3대 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바 있는 김천환 의원이 군의원 13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경쟁자없이 1차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덕연 의원이 11표, 이은규 의원이 1표, 최동섭 의원이 1표를 득표해 마찬가지로 1차투표에서 이덕연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한편 4대 군의회에는 당진읍 선거구 분할로 의원이 13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상임위원회가 설치되는데 조례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3명의 상임위원장은 추후 별도로 선출할 예정이다.
의장에 선출된 김천환 의원은 “의원 상호간 화합을 도모하고 군정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갖추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정상을 확립하겠다”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부의장 이덕연 의원도 당선인사를 통해 “군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 강력한 군정견제와 감시를 통해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열린 의회상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