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노인복지관이 지난 24일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컴퓨터경진대회를 개최했다.
▲ 당진시노인복지관이 지난 24일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컴퓨터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이 복지관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검색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컴퓨터경진대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복지관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대회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민우 씨에게 최우수상을, 박명배 씨에게 우수상을, 최복본 씨에게 장려상과 상품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복지관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죽음준비교육을 진행했다.

준비준비교육은 죽음과 임종에 대한 태도 학습과 죽음에 대한 체크리스트 작성, 죽기 전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작성,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교육 등으로 운영됐다.

이병하 관장은 “죽음준비교육을 통해 죽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죽음준비교육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수미 기자 d91111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