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1박2일 캠프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했다.
▲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1박2일 캠프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했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수현)가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1박2일 캠프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했다.

안성너리굴문화마을 엄마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당진지역에 거주하는 16가정 39명의 조손가정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6개조로 나눠 요리경연대회와 만들기 체험, 물놀이, 캠프파이어에 참여하며 가족 간 화합하고 협동하는 방법을 배우며 친밀감을 높였다.

한 참가자는 “6살과 8살, 11살 손주 3명을 데리고 캠프에 참여하는 것이 폐를 끼치는 것 같아 처음엔 용기를 내지 못했다”며 “함께할 기회를 줘 감사하고 캠프기간 내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세대공감희망나누기 사업은 충남도와 당진시 지원으로 실시됐으며, 지난 3월31일부터 시작해 총 12회기로 진행됐다. 8월에는 가족 성교육 프로그램이 이뤄질 예정으로, 당진지역에 거주하는 조부모와 초·중등 손자녀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문의 : 360-3206

한수미 기자 d911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