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40여명, 지대장에 곽영균씨
【신평】 신평면 거산지역의 치안과 방범활동을 담당할 한국민간기동순찰대 거산지대(지대장 곽영균)가 창립됐다. 거산지대는 지난 1일 거산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이재춘 군연합대장을 비롯 지역 기관단체장과 대원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이재춘 군연합대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곽영균 초대지대장은 서해안 개발로 유입인구가 날로 늘어가는 거산지역에서 치안의 문제도 대두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희생봉사의 정신으로 민생치안과 청소년 선도에 나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자”고 말했다.
이어 곽영균 지대장은 지대설립에 후원한 이만휘 신평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박건영 신평지대장, 이철구 금호유선 대표에게 감사패를 주었다. 또 본 지대의 자문위원 대표를 맡은 김병구씨와 총무인 조한규씨가 군연합대장 표창을 받았다.
40여명의 거산지역 젊은이들로 구성된 거산지대는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1조에 5명씩 7개 조를 구성해 매일밤 10시부터 새벽3시까지 방범활동을 벌여나가게 된다.
△지대장:곽영균 △부지대장:최웅철, 오정환, 원국희 △총무:조한규 △섭외부장:이흥기 △체육부장:홍찬선 △조직부장:변보우 △교육부장:윤철순 △감찰부장:곽택근 △홍보부장:이광주 △기획부장:최익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