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면천·송악·동부 우수지대로 선정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봉사대 발대식도
한국민간기동순찰대 당진군연합대(대장 이재춘)는 지난 11일 당진정보고 체육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봉사대 발대식을 각 지대 및 여러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대원들은 행동강령 낭독을 통해 희생봉사로 사회에 이바지하고 벌주기보다는 타이르는 봉사자로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 등을 다짐했다.
이날 이재춘 연합대장은 인사말에서 “여러가지로 바쁘고 어렵겠지만 범죄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종국 경찰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경제위기로 실업사태가 만연함에 따라 범죄발생이 증가하는 등 사회병리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어려운 실정으로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낙성 군수는 축사에서 “범죄를 다스려 밝고 명랑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우리가 바라는 사회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안되며 대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각종 표창 및 감사패 수여식에서 우수지대로 합덕·면천·송악·동부지대가 선정되었으며 모범대원 표창에는 원상룡 대원외 14명이 선정되었다. 기념행사 직후 가진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봉사대 발대식에서 안길훈 단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녀들이 맑고 밝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각종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며 학교폭력 추방과 유해환경 개선활동이 국민생활 속에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