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사회 합덕클럽이 지난 20일 2차 집수리 사업을 펼쳤다.
▲ 밝은사회 합덕클럽이 지난 20일 2차 집수리 사업을 펼쳤다.

밝은사회 합덕클럽(회장 이태일)이 집수리 봉사를 지난 20일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태건리너텍(주)(대표 유승호)가 함께 했으며, 이날 회원들은 최근 지붕에서 비가 새 불편을 겪던 남 모씨 가정을 방문해 지붕을 수리했다.

이번 가정을 비롯해 밝은사회 합덕클럽이 헌 집을 수리한 곳은 합덕읍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6곳과 차상위계층 3가구 등 모두 9가구에 이른다.

이태일 회장은 “회원들이 야유회도 포기하면서 예산을 아껴가며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클럽의 이름처럼 작은 봉사가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